구정 연휴 바이브
이번 구정 연휴는 대한민국의 AI관련 Traffic이 급상승한 기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구정 기간 동안 바이브 코딩이나 코딩 에이전트를 정말 열심히 탐구하시고 관련된 글들을 올리시는게 많이 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정말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FOMO Driven이긴 했으나 😅 ) PRD를 최대한 Spec 기반으로 잘 계획해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크리에이터의 기분으로 가벼운 아…
에이전트와 GraphRAG - WeKnora 사용기
점점 모델들의 토큰 윈도우가 커지고 대부분의 에이전트 설정들이 Markdown을 활용하여 정의 되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에이전틱 AI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RAG 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도메인 영역에 특화된 에이전트를 구축하고자 하면 아직은 RAG 없이는 좀 더 전문적인 역할을 기대하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난리가 난 코딩 영역의 에이전트들은 사실 일종의 프롬프트 엔지니어…
바이브 코딩 추격전
Claude Sonnet 5의 비공식 소식에 이어 Opus 4.6 발표까지 에이전틱 AI 시대를 따라가는 것은 정말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 9월 부터 다양한 바이브 코딩 툴과 개발자 툴 그리고 기타 AI 활용 솔루션들을 탐색하고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바이브코딩 서비스 중 하나인 Lovable을 오랜만에 다시 사용해 봤습니다. 3개월전의 러버블과 지금의 러버블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모델이 발달하고 멀티 에이전트 구성에…
휴먼에러와 바이브코딩의 조합 - MoltBook 보안 이슈
MoltBook에 보안 이슈가 있었네요. Hacking Moltbook: The AI Social Network Any Human Can Control 바이브 코딩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의 약점을 보여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문제가 발견되기 전에 다른 해킹 시도가 있었을지는 모르겠으나 누군가가 먼저 보고를 해주었고 빠르게 MoltBook 팀이 1월 31일, 2월 1일 사이에 보완한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개입으로 충분히 방지 할 수…
강력한 개인비서 에이전트와 FOMO Driven
OpenClaw와 MoltBook이 링크드인과 유튜브에서 급 난리이길래. 결국 FOMO를 못이기고 탐색을 시작. 처음엔 Openclawd . ai 라는 웹페이지에 낚여서 아무리 설치해도 안되길래 다시 검색을 하니 d가 빠진 OpenClaw.ai 로 들어가야하는 거였음. 알고보니 이름에 변천사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작년 11월경 Claude와 발음이 비슷한 Clawd 라는 이름으로 출발. 클로드팀에서 이름을 재고려해볼 것을 권고.…
에이전트의 구성요소
에이전트라는 용어는 이제는 흔해졌지만 엔지니어나 AI를 헤비하게 쓰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아직은 에이전트에 대한 이해가 추상적이실겁니다. 저 또한 아직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경험해나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나름의 이해를 정리해서 비즈니스 사이드이시거나 비엔지니어이신 분들을 위해 공유해봅니다. 일반적인 에이전트의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인스트럭션(시스템 프롬프트), 툴(서브에이전트 포함), 메모리, 가드레일, 핸드오…
플랫폼들의 플랫폼 ChatGPT
이번 OpenAI Dev Day를 보니 Consumer 영역에서는 OpenAI가 플랫폼을 통합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이네요. Agent SDK에 이어 이번 AgentKit, ChatKit등의 제공은 Agentic AI를 도입할 수 있는 기술적 허들 자체도 많이 낮출 것 같습니다. (기술적 자유도는 조금 떨어지더라도요) 여전히 디테일한 품질과 실증적인 영역에서는 다양한 Agentic AI 솔루션이 앞으로도…
바이브 코딩이 가지는 의미
요즘은 바이브 코딩이 처음 이야기 되었을 때와는 달리 너무 다양한 개념으로 용어가 사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브 코딩을 Andrej Karpathy가 언급 했을 때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대로 에디터에 지시해서 개발자가 감독자로서 결과물의 방향을 잡아 나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AI를 활용한 모든 개발 방식에 사람들이 바이브 코딩이라는 용어를 붙이게 되었고 지금은 각자가 사용하는 바…